성남시새마을지도자, “지구온도 낮추기 운동”에 앞장

김병화 | 기사입력 2018/06/26 [16:16]

성남시새마을지도자, “지구온도 낮추기 운동”에 앞장

김병화 | 입력 : 2018/06/26 [16:16]


성남시새마을지도자(회장 임원묵) 100여명은 6월 25일 오전 7시30부터 야탑역광장에서 “지구의 온도를 낮추어 지구를 살리자!”라는 대형 현수막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자”라는 피켓을 들고 대시민 홍보와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 홍수, 엘리뇨, 지표생명체 감소 등의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돌려줘야 할 지구의 온도를 낮추어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로 추진한 것이다. 행사에 앞서 임원묵 회장은 “기상이변과 토종벌이 사라지는 것은 지구온난화에 기인한 것으로 화석연료‧냉난방기‧전기 사용‧자동차운행 등을 줄이는 생활실천운동으로 지구온도 낮추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2017년 1월 19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육지와 바다의 20세기 평균온도가 13.88℃, 2015년 14.79℃였으며, 2016년도에는 14.83℃로 NOAA가 계측을 시작한 1880년 이래 최고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영국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류가 지구온난화를 되돌릴 수 없는 시점에 가까이 와 있다. 때가되면 지구는 섭씨 460도 고온 속에 황산 비가 내리는 금성처럼 변할 수 있다.”라고 예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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